나뭇잎선풍

3달 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퇴근 전에 정리하신 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용기 있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버티다 손절…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그 씁쓸함 저도 잘 압니다ㅠ 이번 손절은 단지 손실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위한 수업료라고 생각하셔요. 기회는 다시 옵니다. 다만 이제 그 기회를 대하는 태도가 한 뼘은 더 자라 있을 거예요. 이번 손절이 그냥 지나가는 상처가 아니라 다음 수익의 발판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오늘은 스스로를 좀 더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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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세 번

3달 전

틀렸을때 버티다 버티다가 크게 탈리면 다음의 기회를 살리기가 정밀 힘든 거 같아요.. 매일 수익 낼 수는 없습니다. 크게 먹고 적게 손절 하던지 같은 수익 같은 손실일 때 수익내는 날이 많으면 꾸즌히 우상향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지키는 것이 어려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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