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에 있었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키스탄을 떠나 본 자리로 돌아갔다.
미국은 이란의 공격력을 제대로 장악했다고 했지만
이란은 수천개의 미사일이 남아있다고 영상을 게시하면서
계속 버틸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었다.
호르무즈해협에 미국의 군함이 기뢰제거를 착수하면서 다시 휴전의 의미가 없어지는 모습이다.
나스닥 선물 일봉은 금요일에는 상승해서 끝났지만
결렬 소식에 월요일 아침부터 갭하락으로 25,000을 이탈을 할지 아니면 버티어 낼지 기로에 서 있다.
5일선의 지지를 받고 오르냐, 20일 선을 위로 저항을 맞느냐 애매한 위치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약한 쪽이 이란이고 미국이 강한쪽이니까 흘러가는 방향은 다시 갭을 메우면서 가지 않을까 한다.
나스닥 선물 분봉을 보면
강하게 치고 올랐던 지수때가 25,000이고 여기를 몇번을 깰려고 시도했지만
이것을 지켜낸 모습으로 월요일 갭하락으로 저점을 24,914 까지 찍었지만 다시 조금 반등을 해서 25,000에서
지지 받기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WTI선물은 단숨에 8% 이상 상승하여 104달러가 넘는 상태에서 거래중으로
쉽사리 유가가 빠지지 않는 흐름이다.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다시 대치 되는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에 미군함의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통제하는 모습이 더 진행이 되면 상단이 열러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의 WTI 롱 배팅보다는 숏배팅이 낫지 않을까 싶다.
투자자 포지션 현황은
어려운 흐름으로 어느 방향에 대해서 쏠림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상방이든 하방이든 다 열려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매도비중 54%대 매수비중 46%로 진행되고 있으니 이것도 어느 한쪽으로 쏠리기 전까지는 판단이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소식이 있고
각 나라들의 자기 주장들만 강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 상태이니 또 어느 순간 새로운 해결책이 나올것으로 보고 있는데
너무 긍정적인 회로를 돌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지만. 이제는 전쟁에 대한 충격도 많이 가셨고, 그 전과 같은 반응들이
아닐 것으로 판단해 전쟁에 대한 악재는 계속 소명하지 않을까 싶다.
갭하락으로 출발해 계속 질질질 빠지는 흐름이 아니라면 협상 결렬에 대한 뉴스 악재는 끝나가는 것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