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나스닥 선물의 흐르은 25,000선을 지키느냐 깨느냐의 싸움에서
우선 지키는 방양으로 결론이 나온 것 같다.
4월 11일로 예정된 휴전 항목에 대해서 계산기를 두들기는 모습이 역력하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통행료를 걷을려고 하고 있고 이란도 당연히 통행료를 걷을려고 하고 있는 상황
오히려 동시에 미국과 이란이 같이 통행료를 걷을 수 있는 흐름도 있으니 휴전 이야기로 하락했던 유가는
다시 반등하며 WTI선물 기준 100달러 위를 다시 가기도 했다.
통행세가 붙으면 당연히 유가에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유가의 흐름에 바로 움직임이 반영된 모습이다.
미국을 꼬드긴 주체인 이스라엘은 휴전 언급 후에도 이란과 친한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또 똘아이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과연 지금의 이스라엘이 누구를 위한 공습이고 전쟁인지는 모르겠다. 서로 반대편에서 봤을 때는 모두가 다 나쁜놈들인 것을...
그중에 트럼프가 가장 나쁜놈인거 같긴하지만...
나스닥 선물의 흐름은 그래도 조금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25,000선을 지키면서 지지 되어야 하는 선 위로 훌쩍 올라와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일봉상으로도 전일 상승봉 흐름에서 기간 조정이 있으면 완전 새로운 악재가 나오지 않는 한 전쟁이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분봉의 흐름을 보면
24,990을 지켜내는 모습이 여럿 보인다. 살짝 깼다가 올라서고 살짝 깼다가 올라서고를 반복하다 장 막판 흐름에서
전전일 휴전 관련 호재로 상승했던 부근까지 다 올라온 모습.
분봉상의 여유가 있지만 다시 24,990을 깨지 않는 모습이면 상승흐름에 대해서 계속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투자자 포지션 현황에서는
매도비중 55.24% 와 매수비중 44.76%로 매도비중이 조금 많아진 모습으로 상승한 것에 대해서 역으로 매도 포지션을 조금 더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비율은 비슷하기에 완전히 어느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하기에는 명확한 차이가 없지만
지금 늘어나고 있는 매도비중이 훨씬 높아진다면 상승하는 힘은 더 강하지지 않을까 싶다.
전체적으로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고 협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보면 강한 놈이 하고 싶은대로 진행되니
여기에서도 거의 미국쪽이 하자는 쪽으로 진전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급격한 하락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보는데 과연 어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