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강대강으로 나서려고 하는 입장에서
트럼프의 제2 관세 전쟁에 대한 한발 물러섬으로
우선 시장의 하락은 멈췄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시장을 폭등시킬 수 있는 재료는 아니다.
전일에 작성했던 단기 박스권 25700 상단과 25400 하단으로 움직일 경향이 있을거라고
글을 썼었는데 25700을 넘어서긴 했지만 다시금 밀려서
현재는 25645 정도에서 양봉으로 시가대비는 밀리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일봉의 이평선에서도 20일 선과 60일 선이 저항으로 보일 수도 있고
저점에서 상승의 약 700포인트 가까이 오른 시점이기때문에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 욕구도 있고 다른 모멘텀이 없다면 단번에 26000을 돌파하면서
상승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이제는 미국 트럼프에 질려서 중국 시진핑에 대해서 접근을 하고 있다.
미국이 전세계가 혼란스러울 때 영웅처럼 나타나서 해결하는 것은 멋지고 좋은데
지금처럼 독불장군마냥 다 휘젓고 다니면 영웅이 아니라 은따에 왕따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분봉의 흐름을 보면 25700대에서 저항대가 보이는 상황이고 여기를 상방으로 돌파를 한다면
25870까지는 가볍게 열려 있는 구간으로 보인다.
지금은 25700~25400 구간으로 박스권을 생각하고 있지만
25026 저점을 찍고 올라오는 상황이어서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투자자포지션현황으로는 매도비중 34%대 매수비중 66%로 매도비중이 조금 높아진 모습이고
평단가도 모두가 올라간 상황이다.
만약 매도비중이 더 확 오르게 된다면 나스닥선물 지수의 흐름은 더 상방으로 탄력을 받을 수도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