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이 AI산업에 대해 회의적으로 솔직한? 전망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선물의 하락을 이끌었다.

브로트컴 호크 탄 최고영영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적다고 이야기 하며

AI산업이 생각보다 돈이 안될 수 있다는 이야기로 브로드컴의 주가는 약 11% 이상 하락을 하며

나스닥 선물의 하락을 이끌었다.

여기에 앤비디아도 같이 하락에 동참했고 트럼프 행정부의 엔비디아AI칩 H200에 대한 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이를 거부해 역반응이 나왔다.

그리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물가 상승이 목표치를 웃돈다며 약간의 더 제약적인 정책을 원한다는

매파적인 발언으로 시장에 찬물을 더 끼얹었다.


나스닥 선물 12월물은 -1.94% 하락으로 25213 정도로 마쳤으며 이는 60일 이평선과 20일 이평선을

살짝 깨는 흐름이고 그 아래 수정 지지대의 약 25090 정도에서 지지를 받아야 할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나스닥 선물이 12월물은 이번주가 만기주여서 26년 3월물로 조만간 넘어가서 살펴봐야할 것 같다.


분봉의 흐름에서는 그 동안의 구간 지지 및 저항대에서 25180의 흐름을 봐야 할 것 같고

25180~25390 사이에서 이루어지는지 이 구간을 이탈하는지를 봐야할 것 같다.


투자자 포지션 현황은 매도비중 15% 대 매수비중 85%로 포지션이 매수비중으로 더 쏠려 있는 모습이다.

지난주 약 25% 대 75% 였는데 10%가 매수 비중으로 더 쏠린 모습으로

이는 예전의 방식대로 하락의 가능성이 더 보이며 , 여기에서의 포지션 변화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매수투자자의 손익도 기존에는 500포인트 이상 차이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다 반납한 모습이어서

비중 변화를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일단 하락이 살짝 멈춘 모습이긴 하지만 지지력으로 봤을 때 지금 25200 정도의 지지보다는 24950 정도에서의

지지력이 훨씬 탄탄해 보이며, 여기가 깨지면 24650 까지도 빠질 수도 있는 모습이다.


다들 산타랠리를 기대할 텐데, 데 AI버블론과 연준의원의 매파적인 발언이 시장의 하락을 만들었다,


그래도 건강한 조정?이 나왔으니 이제 폭락보다는 산타랠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