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12월 금리 발표를 앞두고
태풍의 눈에 있는 듯한 모습이다.
아직도 25550~25850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금리 발표와 연설이 남아 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우선 매도를 하고 지켜볼 것이어서
연속적으로 음봉으로 작용한 모습이고
그래도 금리인하가 약 90% 정도로 예측하고 있어서 계속적으로 아래꼬리를 달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분봉의 흐름은 은 조금 약한 흐름으로 지지점으로 볼 수 있는 25550보다 10포인트 높은 25560 정도에서
아래꼬리를 달고 올라온 모습이고
중간값이 25700정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조금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하락쪽이 더 유리할 수도 있는 모습이다.
금리를 내리는데 내년에는 올해만큼 올리지 못하는 이유를 찾고 있는 거 같으니
긍정적인 기대감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투자자 포지션을 보면 매수 비중이 75% 정도로 높아진 상황인데....
이것이 조금 불안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