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장이어서 나스닥 선물의 흐름은 고요하고 조용했다.
오늘은 반장일로 일찍 끝나기 때문에 오늘도 조용하지 않을까 싶은데
12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내년 차기 연준 의장 유력자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에는 좋을 거 같다.
시장은 역시 자금의 유입이 어떻게 계속 되느냐에 따라서
시장은 성장을 하기에 모든 악재가 있어도 유동성 공급만 제대로 된다면
악재는 눈 녹듯이 사라지는 시장이니까.....가장 주요하게 봐야할 것은 금리
일봉의 기준으로도 횡보가능성이 보이고
분봉의 흐름에서도 200포인트 범위 안에서 움직일거 같고
작게는 25300~25390 정도 범위에서 갇혀서 움직일 수도 있을 거 같다.
투자자별 포지션 현황도 휴장 및 반장으로 인해서 큰 변화가 없으니....
이럴때는 그냥 여유를 가지고 주말까지 푹 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