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나스닥도 상승했다. 일수로 살펴보면 4일 연속 상승이다.
11월 20일의 음봉을 모두 장악한 흐름이다.
20일 이평선도 내려오고 있었는데 여기도 돌파를 하고서 일봉을 만들었다.
12월의 연준 금리는 인하할 것이라고 85%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데
매파 발언이 나왔을 때는 비율이 50% 미만이었는데 비둘기파들의 언급과 차기 연준의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나오면서는
금리인하쪽에 더 실리는 것 같다.
AI관련주들이 계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큰 틀에서 AI가 대세이지만 엔비디아진영과 알파벳(구글)진영으로 나뉘어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모양새도
여기에 빅쇼트 실존 주인공으로 유명한 마이클버리가 팔란티어 및 엔비디아의 27년도 풋옵션을 대량으로 매수하며
온라인 유료 칼럼(미국 리딩방??)을 게시하면서 또 다시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풋옵션이 26년도꺼도 아니고 27년도일 나스닥도 상승했다. 일수로 살펴보면 4일 연속 상승이다.
11월 20일의 음봉을 모두 장악한 흐름이다.
20일 이평선도 내려오고 있었는데 여기도 돌파를 하고서 일봉을 만들었다.
12월의 연준 금리는 인하할 것이라고 85%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데
매파 발언이 나왔을 때는 비율이 50% 미만이었는데 비둘기파들의 언급과 차기 연준의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나오면서는
금리인하쪽에 더 실리는 것 같다.
AI관련주들이 계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큰 틀에서 AI가 대세이지만 엔비디아진영과 알파벳(구글)진영으로 나뉘어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모양새도
여기에 빅쇼트 실존 주인공으로 유명한 마이클버리가 팔란티어 및 엔비디아의 27년도 풋옵션을 대량으로 매수하며
온라인 유료 칼럼(미국 리딩방??)을 게시하면서 또 다시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풋옵션이 26년도꺼도 아니고 27년도 1월 만기 팔란티어 풋옵션 5만계와 27년 12월 만기 엔비디아 풋옵션 1만계약
미국 옵션은 1계약당 100주 이므로 팔란티어는 500만주 엔비디아는 100만주 규모다.
과연 이것을 끝까지 들고가서 결제를 받는 모습일지.... 아니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에 그 사이에 변동에 따른 결과로 중간에 나올것인지.....
나스닥 선물 일봉은 모두 장악한 흐름이어서 상승이 좋다... 그러나 이제 추가적으로 어떤 호재?가 준비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상승탄력도 조금 둔화되지 않을까 싶다.
시장이라는 것이 계속 오를수만도 없고, 계속 내릴수만도 없기 때문에....
분봉의 흐름은 25180~25390 정도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 흐름이다 .
25390정도를 강하게 넘으면 상승의 시세가, 25180정도를 다시 깨면 하락의 시세가 나올것으로 본다.
분봉을 짧게 25300을 지켜주면서 움직이면 더 좋을 거 같다.
투자자 포지션 현황은 매도비중 30% 정도와 매수 비중 70% 정도로 매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의
전체적인 수익이 좋아 보인다. 이런 경우가 드물게 일어나는데 급락에 따른 반등을 노렸던 투자자들이 성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이게 시장에서 제일 잘 먹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