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이 전일은 아래꼬리를 달고 그래도 조금 반등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오늘 개장전 선물의 흐름은 시가 고가로 부터해서 계속 밀리고 있는 모습이고
어제의 저가도 깬 상황이다.
6월 3일을 음봉 고점으로 하고 30,807 을 찍고
지금은 약 30,152 정도로 650포인트가 빠진 모습
잘 나가던 브로드컴이 실적에 대해서 슈팅이 나오지 않고 미래에 대해서 목표치를 더 제시 하지 않으면서
10%이상 하락을 하고 반도체 관련 된 종목들이 많이 밀려 나스닥 선물 하락을 이끌었다.
다우지수와 S&P는 상승으로 나스닥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에서도 반도체 관련 주들이 주로 빠지고 다른 종목들은 그래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
아직은 시장 전체적인 하락을 보기보다는 그동안 엄청 올랐던 반도체에 대해서 조금 정리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전일 미국의 반도체가 많이 빠진 모습에 우리나라 대표적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타격을 제대로 받았다.
코스피 시장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두 종목이 빠지니 코스피 지수도 엄청나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30,550까지 반등하며 흐름을 이어가나 싶었는데 다시 무너지며 위험할 수도 있는 부근까지 빠졌다.
30,000 선을 지키는 지를 잘 봐야 할 것 같다.
투자자 포지션 현황은 거의 50% 대 50%로 방향이 난해하다
투자자들의 생각이 그대로 갇혀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
상방으로 따라가기 부담스럽고, 숏으로 진입하기에도 급등이 나올까 두렵고...
방향을 어느쪽으로 예측할만한 수치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이제 마무리 수순만 남은 거 같고, 시장에 대한 충격을 줄만한 것은 지난 거 같다.
이제 AI가 더 끌고 갈 수 있을지 ....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