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지수는 전쟁의 리스크가 언제 있었냐는 듯이
지금 신고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전쟁으로 22,960 까지 빠졌던 나스닥 선물은 지금 현재는 약 26,470 정도로
약 3,500 포인트가 저점대비 상승한 모습이며
13거래일 연속 양봉으로 대단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진행하면서 전쟁을 계속하기에는 서로간의 부담이 있고
전쟁이라는 것이 어느 한쪽을 망해야 강제적으로 끝나는 모습이기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려면 시작한 전쟁을 서로가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협의하고
끝내는 것이 가장 나은 듯 하다.
협상을 첫번째에서 하게 되면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도 괜히 지고가는 느낌이고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정보력 때문에 실시간적으로 진행되고 확인해야하는 상황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치가 탄로나면 지도자를 어떻게 제거할 지 모르니
첫번째의 협상 결렬은 당연했을 수도 있다.
첫번째 협상에서 나온 여러가지 사항들을 가지고 최고지도차측과 여러가지 상황들을 다 확인 했을 테니
두번째에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전면전을 때리기에도 시기상으로 부담이고
트럼프는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마무리를 하고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나스닥 선물 일봉의 기준으로는 이제는 단기간에 너무 올라 부담감이 있는 위치여서 롱으로 신규로 따라간다는 것은
참으로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너무 올랐네 하면서 숏포지션을 일찍히 들어갔을 텐데 지금은 고점을 찍었다는 확정 시그널이
나오고 나서야 숏 진입이 나아보인다. 아직 음봉이 없기에 음봉을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나스닥선물 분봉상의 흐름을 보면
계속 우상향한 모습이어서 어제정도에만 조금 빠졌다가 다시 올라가 마감한 모습이다.
이제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한 투자자들도 위에서 차익실현에 대한 부분이 나올 수 있으니 26,400정도에서
지지력을 봐야 할 것 같고 여기를 깨지면 다음 박스권인 26,000까지도 열어놔야한다.
투자자 포지션 현황에서는 매도비중 76.7% 매수 포지션 23.3% 로 매도에 조금 치우쳐 있는 상황이다.
고점을 찍고 내려오든 매도자들이 손절 컷을 당해서 포지션이 정리되든 해야
나스닥 선물은 단기 고점을 찍고 조금 빠지지 않을까 싶다.
지금 이렇게나 많이 상승했는데 상승의 힘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이란과 미국의 두번째 협상은 또 주말을 통해서 진행 될 예정인데 어떤 변수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트럼프의 중국 방문과 기존에 과시하면서 하는 발언들을 보면
미국쪽에 유리하게 정리가 되서 마무리 되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